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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재단, 청년 창업 글로벌 실증 지원사업 몽골 현지 기술실증 성료
  • 작성자 관리자
  • 등록일 2026-08-07
  • 조회수 34

국내 청년 스타트업 4개사 현지 기술실증 완료
현지 계약 체결, 추가 PoC 추진 등 사업화 성과 가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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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동재단(이사장 윤진식, 이하 산학재단)은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윤용진, 이하 유니테프)과 함께 추진한 ‘2026 적정기술 기반 청년 창업 글로벌 실증 지원사업’ 몽골 기술실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내 청년 스타트업이 보유한 적정기술을 몽골 현지에서 실증해 현장 적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지속 가능한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종 선정 기업은 ▲스포티큐 ▲그린셀러 ▲케어스탠다드 ▲헤일러코리아 4개사로, 각각 건강데이터 플랫폼, 공기질 개선 방진방충망, 기후환경 대응형 두피 건강 관리 서비스, 스마트 네블라이저 를 몽골의 사회·환경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적정기술의 가능성을 검증했다.

기술실증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적정기술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국내에서 제작한 시제품을 현지로 운송해 대학, 공공기관, 의료기관, 지역사회 등을 대상으로 기술 적용성과 성능을 검증했으며, 기업들은 사전에 수립한 실증계획에 따라 제품과 서비스를 현지 환경에 적용하고 사용자 의견과 현장 데이터를 수집해 기술의 현장 적합성과 사업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기업별로는 스포티큐가 몽골국립대학교 체육대학, 국립 스포츠의학과학센터, 한바트궁 병원, IT PARK 등을 방문해 개인 건강데이터 플랫폼의 활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그린셀러는 아동발달센터와 울란바토르 지역 공동주택에서 공기질 개선 방진·방충망의 성능을 실증했으며, 케어스탠다드는 바양골구 종합병원과 ANU Salon에서 기후환경 대응형 두피건강 관리 서비스 및 교육을 운영하며 현지 적합성을 확인했다. 헤일러코리아는 한바트궁 병원과 ENEREL 병원, 국립 스포츠의학과학센터에서 스마트 네블라이저의 활용성과 의료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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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에서는 기술실증과 함께 현지 산·학·연 및 정부기관과의 협력 확대를 위한 교류도 활발히 진행됐다. 참여단은 몽골 국회의사당에서 담딘 촉트바타르 국회의원(前 외교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적정기술 협력 및 청년 창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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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몽골국립대학교 비즈니스컨설팅센터와 STUDENT COP 행사 등을 방문해 현지 창업 생태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기술이전과 공동사업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몽골 시장의 수요와 환경에 적합한 기술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는 한편, 현지 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기술실증 이후 현지 기관 및 기업과의 사업화 논의가 본격화되면서 일부 기업은 현지 공급 및 협력 계약을 체결하거나 계약 체결을 협의 중이며, 추가 기술검증(PoC)도 잇따라 추진되는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산학재단 박철용 사무총장은 “이번 글로벌 기술실증은 단순한 해외 진출 지원을 넘어 현지 사회가 필요로 하는 적정기술의 실효성을 직접 검증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국내 청년 스타트업의 글로벌 실증과 해외 사업화를 적극 지원해 지속 가능한 국제협력 모델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니테프 윤용진 단장은 “이번 사업은 국내 청년 창업기업들이 보유한 우수한 적정기술이 해외 현장의 실제 수요와 연결될 수 있음을 확인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기술실증을 계기로 현지 계약 체결과 추가 PoC 등 후속 사업화가 활발히 이어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본문기사 출처 : Businesskorea(https://www.business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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